‘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 앞 오열 “서도영이 내 마음 다 가져서”
입력 2020. 04.29. 08:49:58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이 프로그램 폐지 위기 속에서 서도영을 향한 그리움에 서하준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29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22회에서는 오대구(서도영)와 불륜설에 휘말려 눈물을 흘리는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상(서하준)은 “이제 다 울었나. 팀장님이 보도 자료 낸다고 했으니까 그때까지라도 집에서”라며 해진을 위로하려 했다.

그러나 해진은 “진상아, 나 어떡하냐. 정말 어떡하냐. 나 그 사람 없으면 못 살 것 같다. 그 사람 보고 싶어서 나 못 살 것 같다”고 울음을 터트렸다.

진상은 눈물을 그치지 못하는 해진에게 “왜 또 시작이냐. 그냥 잊어라. 시간 지나면 다 잊혀진다”라고 다그쳤다.

이에 해진은 “나 못 잊는다. 그 사람이 내 마음 다 가져가서, 내 마음 한 조각도 남김 없이 그 사람 다 줘서 나 못 잊는다”며 괴로워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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