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 이슬아·최우석 불륜 사진 언론 공개
- 입력 2020. 04.29. 09:09:5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이슬아의 눈물의 가짜 기자 회견이 김정화의 폭로로 인해 실패로 돌아갔다.
29일 오전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122회에서는 가짜 기자 회견을 열고 있는 배유란(이슬아)을 취재 중인 기자들에게 한정원(김정화)이 불륜 현장 사진을 전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란은 “그 여자에게 묻고 싶다. 제 가정을 깨트리고 어떻게 본인은 그렇게 행복할 수 있는지. 강해진, 그녀의 착하고 순진해 보이는 얼굴에 저처럼, 제 남편처럼 속으시면 안 된다”고 기자들에게 말하며 거짓 눈물을 쏟았다.
유란의 기자 회견 방송을 보고 있던 정원은 주먹을 쥐고 부들부들 떨며 분노를 토했고 뭔가를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기자들에게 한 장의 사진이 도착했고 기자 회견 현장은 웅성거림으로 가득 찼다. 기자들에게 전송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있는 정준후(최우석)와 유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