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월드 투어' 오늘(29일) 개봉, 웬디X로운 더빙판 참여…K팝 히트곡 등장
입력 2020. 04.29. 13:44:1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트롤: 월드 투어’ 한국어 더빙판에 레드벨벳 웬디와 SF9 로운이 참여했다.

오늘(29일) 개봉한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트롤: 월드 투어’는 위기에 빠진 트롤 세계를 구하기 위해 파피와 친구들이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레드벨벳의 웬디와 SF9 로운의 한국어 더빙판 참여해화제된 바 있다.

노래와 춤을 좋아하는 긍정 팝 트롤 파피 역을 맡은 웬디와 준비성 철저한 파피의 친구 브랜치 역을 맡은 로운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실제 더빙 연기는 물론 극 중 등장하는 노래까지 능숙하게 소화해내며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뽐낸 것으로 알려져 이들의 남다른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트롤: 월드 투어’의 목소리 연기에 참여한 레드벨벳과 로운의 개봉 축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상 속 밝은 표정으로 ‘트롤: 월드 투어’의 개봉을 알린 레드벨벳 멤버들과 로운은 각자 꼽은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소개했다.

극 중 K-POP 트롤로 열연한 레드벨벳 멤버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볼거리를 관람 포인트로 짚었다. 조이는 “레드벨벳의 대표곡 ‘러시안 룰렛’부터 싸이 선배님의 ‘강남스타일’까지 신나는 K-POP도 들으실 수 있다”며 ‘트롤: 월드투어’와 K-POP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소개했다. 이어 로운은 “한국어 더빙 버전에서는 저와 웬디 선배님의 목소리 연기는 물론 노래까지 만나볼 수 있다”며 완성도 높은 더빙을 관람 포인트로 꼽았다.

한편 ‘트롤: 월드 투어’는 현재 극장과 VOD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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