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애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 회사 자금 횡령혐의로 피소
- 입력 2020. 04.29. 17:27:2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희애의 남편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가 횡령혐의로 피소됐다.
지난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티스 윤 모 대표가이사가 이찬진 전 대표를 포함한 전 대표이사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
세 사람이 유용한 금액은 42억 9402만 7203원으로 이 전 대표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대표직을 맡을 때 회사 자금을 횡령 및 배임했다고 보고 있다.
포티스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희애, 이찬진 전 포티스 대표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뒀다.
김희애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