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강성민, 고세원에 사인 강요 “포기 각서 써… 결혼해도 거지”
- 입력 2020. 04.29. 20:04:2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강성민이 고세원에게 김나운 대신 재산 분할 포기 각서를 내밀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서주(김혜지)와 결혼하는 대가로 재산 분할 포기 각서를 작성하라는 말에 표정이 미묘하게 일그러지는 강태인(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강성민)은 태인의 사무실로 찾아가 “재산 분할 포기 각서다. 고모님이 법무팀에 시켰나 보다. 네 건데 내가 직접 받아야지. 어쩌냐. 너 결혼해 봐야 거지다. 서주랑 결혼해도 ‘맨몸으로 나가라’는 거, 그게 최명희(김나운) 여사다”라고 비꼬듯 쏘아붙였다.
이에 태인은 “네 임무 끝났으면 나가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나 준혁은 “사인해. 내 앞에서”라며 고집을 부렸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