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이창욱, 강성민 빌미로 박영린에 협박 “형수 손에 달렸다”
- 입력 2020. 04.29. 20:29:1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박영린에게 강성민을 빌미로 일갈을 가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차은동(박하나)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오혜원(박영린)에게 분노를 토하는 한지훈(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훈은 혜원에게 “차은동 전과 이력 유포한 사람 형수라는 거 안다. 차은동 전과자 만든 사람이 준혁이 형 아니냐. 같은 집안 사람이라는 이유로 나 모른 척하고 살았다. 왜 그러시는 거냐. 걔가 뭘 어쨌다고”라며 은동의 편을 들었다.
이에 혜원은 “도련님, 지금 저한테 뭐하시는 거냐”며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지훈은 “뭐하는지 모르시냐. 그 불쌍한 애한테 왜 그렇게까지 했냐고 묻는 거다”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혜원은 “어이가 없다. 나 아니다. 그리고 도련님이 왜 차은동 그 여자 일에 이렇게까지 나서냐”고 반박했다. 혜원의 말에 지훈은 “선택해라. 준혁이 형 저랑 같이 회사 끌고 가게 할지 강태인 뜻대로 재단으로 가게 할지 형수 손에 달렸다”고 선택지를 내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