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박인환, 다리 난간 위 돈다발 분노 폭발 “어떻게 키웠는데”
- 입력 2020. 04.29. 20:41: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한강 다리 난간에서 돈다발을 쥐고 분노를 토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돈을 꼭 쥔 채 자식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대해 혼잣말로 분노하는 부영배(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배는 “다 이 망하고 썩을 돈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키웠는데 내 돈을 두고 싸움박질을 하다니”라며 자식들을 키울 때의 일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이렇게는 배가 아파 못 간다”며 강물에 돈을 던지려던 것을 포기하고 다시 지갑에 넣었다. 이때 가족 사진이 지갑에서 떨어져 다리 난간에 꽂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