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박인환, 기부 단체 방문 “100억 다 줘야지”
- 입력 2020. 04.29. 21:05:24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전 재산 기부를 위해 기부 단체에 방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한강 다리 위에서 발걸음을 옮긴 부영배(박인환)가 기부 단체에 도착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배를 마주한 기부 단체 직원은 “큰 뜻 감사하다. 여기 약정서만 작성해 주시면 된다. 일시 후원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직원의 말을 들은 영배는 “그거 좋겠다. 어차피 줄 것. 못해도 백 억 조금 넘는다. 그냥 다 줘야지. 두면 뭘 하겠나”라고 위풍당당한 표정을 지었다.
큰 액수에 놀란 직원은 “무슨 사연이라도 있으신 거냐”라고 영배에게 질문했다. 영배는 “있다. 애들한테 한 푼도 물려주기 싫어서 걔들 죽는 꼴 보려고 기부한다”고 날카로운 표정으로 소리쳤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