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이주빈 죽음 사연 알았다
- 입력 2020. 04.29. 21:56:29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이 김창완을 만나 김동욱의 첫사랑인 이주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크게 충격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이정훈(김동욱)의 주치의인 유성혁(김창완)의 갑작스러운 전갈을 받고 약속 장소로 나간 여하진(문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혁은 “당황스러웠겠다. 갑자기 내가 만나자고 해서”라며 하진에게 인사를 건넸다. 하진은 “실은 교수님 논문 본 적 있다”고 웃으며 인사했다.
이에 성혁은 “정훈이 병에 대해 알고 있나 보네. 주치의로서 정훈이의 사소한 것까지 다 알고 있는 사이인데 하진 씨에 대해서는 워낙 말을 안 한다. 진지하게 사귀는 것도 최근에 알았다. 정훈이 병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나. 정훈이에 대해서는? 정훈이가 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죽었다든가 하는 것도”라고 말했다.
성혁의 말을 들은 하진은 깜짝 놀라 “네?”라고 반문했다. 성혁은 “몰랐나 보네. 살해당했다. 스토커한테. 그것도 아주 잔인하게”라며 “내 말 오해 없이 들으면 좋겠다. 정훈이한테 그 여자가 아주 특별한 존재였다. 첫사랑이었으니까. 서연이 죽고 많이 아파했다”고 설명했다.
정서연(이주빈)의 이름을 들은 하진은 굳은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