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주석태, 김동욱에 문가영 살인 예고 “너는 나 못 막아”
입력 2020. 04.29. 22:07:52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이 감호소에서 탈옥해 문가영의 사인회 현장으로 향한 주석태의 영상 전화를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영상 전화로 여하진(문가영)을 비추며 살인을 예고하는 문성호(주석태)에게 분노를 토하는 이정훈(김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성호는 이정훈이 전화를 받자마자 “서프라이즈. 놀랐냐. 여하진 씨 생각보다 인기 되게 많다. 여기까지 온 김에 사인 하나 받으려고 한다”며 멀리서 사인회를 진행 중인 여하진의 모습을 화면에 보이게 했다.

여하진의 모습을 확인한 이정훈은 “너 당장 거기서 나와”라고 문성호에게 경고했다. 그러나 문성호는 “이렇다니까. 서연이 생각하는 건 나 하나뿐이다”며 날 선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올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와 봐라. 하지만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너는 절대 나 못 막는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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