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인간극장' 마미나, 장염걸린 김하늘에 "오늘은 죽 먹고 내일 라면"
입력 2020. 04.30. 08:13:03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마미나 씨가 김하늘과 라면가지고 실랑이를 벌였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의 네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남 김하늘은 장염 때문에 약을 타왔다. 하지만 저녁으로 라면을 먹고싶다고 고집을 피웠다.

엄마 마미나 씨는 “이틀동안 아팠는데 그딴 소리가 나오냐. 죽을 먹어야지”라고 어르고 달래 죽을 먹게 했다. 이어 마미나 씨는 “원래 집에서 그러지 않나. 엄마 오늘 뭐먹고 싶어요 이렇게”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결국 죽을 먹게된 김하늘은 "이거먹고 라면먹고 약먹으면 괜찮지 않나"라고 계속해서 설득에 나섰고 마미나 씨는 "너 상처에 약 바르고 고춧가루 뿌리면 끝이냐.
오늘까지만 이렇게 먹어. 내일 라면 끓여줄게"라고 약속했다.

한편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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