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윤종화가 건넨 이혼 서류찢고 "절대 안해…못 한다"
입력 2020. 04.30. 08:22:4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오승아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쁜사랑’에서는 한민혁(윤종화)이 황연수(오승아)에게 이혼을 통보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민혁은 다시 황연수를 집으로 불렀다. 황연수는 “민혁 씨, 집으로 다시 부른 나 맞나. 저 이제 들어올 수 있나. 아버님한테 이야기는 잘 한거냐”라며 내심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한민혁은 협의이혼의사확인 신청 서류가 들어있는 봉투를 건네고 “도장찍어”라고 냉담하게 말했다.

이를 확인한 황연수는 “당신이 어떻게”라며 충격을 받았고 한민혁은 “긴 말 할 거 없다. 도장찍어라. 당장 법원에 제출할 거니까”라고 협의이혼할 것을 강요했다.

이에 황연수는 서류를 찢어 집어 던지고 “나 이혼 절대 안 한다. 못한다”라며 소리를 질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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