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 최우석·이슬아 불륜 "8년간 참았는데…날 능멸했다"
입력 2020. 04.30. 08:33:37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김정화가 아버지에게 최우석의 불륜 사실을 토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한정원(김정화)의 아버지가 정준후(최우석)의 외도 사실을 모두 알게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원의 아버지는 한정원에 “사진과 영상은 어떻게 해서든 다 삭제될 수 있도록 애비가 손 써보겠다. 그러니 너는 배유란인가 그 여자 만나서 외도 상대가 정서방이 아니라고 입단속 시켜라”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한정원은 “아니요 그럴 생각 없다”라고 정색했다. 한정원의 아버지는 “우리 집안을 위해서도 너를 위해서도 애비 말 듣는 게 좋다”라고 강요하자 한정원은 “제발 저를 위해서라는 말은 뻬 달라. 이 집안의 명예 지키려고 지난 8년간 어떻게 산지 아시기나하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정준후와 배유란(이슬아)의 불륜 현장이 찍힌 사진을 던지며 “이 더러운 꼴 보면서 8년을 참았다. 정신과에서 우울증 치료 받으면서 미치지 않으려고 죽을힘을 다해 버텼는데 그래도 그 사람 저한테 어떻게 한지 아냐. 절 얼마나 능멸한지 아냐”라고 울부짖었다.

그러면서 “저하나 가슴 아프면 됐지. 아버지까지 알게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집안의 명예를 말씀한다면 저도 더는 숨길 수 없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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