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진기, 윤종화에 "전승빈 내칠 구실, 상습도박했더라"
입력 2020. 04.30. 09:08:0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길거리 신세가 되고 전승빈도 회사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한다.

1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09회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갈 곳을 잃은 가운데 한민혁(윤종화)은 최호진(전승빈)을 회사에서 내쫓으려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 다시 집으로 들어온 황연수에 “내 말이 말 같지 않냐. 여길 또 왜 오냐. 사람 불러서 끌어내야 나갈 거냐”라고 경고한다.

있을 곳이 마땅치 않던 황연수는 결국 다시 최소원(신고은) 집으로 향한다. 이를 발견한 송단실(이상숙)은 “남의 집에서 뭐 하냐 얼른 안 나가”라며 내보낸다.

황연수는 “옛정을 생각해서 이딴 식으로 내치는 거냐”라고 화를 내자 최소원은 “네 인생이 불쌍하니까. 이 돈 가지고 가서 밥이라도 사먹고 갱생해라”라고 말한다.

한편 박상태(전진기)는 한민혁에게 “최호진을 내칠 구실이 생겼다. 상습도박을 해왔다더라”라고 전하며 은밀한 계획을 세우려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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