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진 목사 "사이비 성행, 기성종교의 부족한 점 돌아볼 계기"
입력 2020. 04.30. 09:32: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아침마당' 김진 목사가 사이비 종교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로 석가탄신일을 맞아 진명스님, 홍창진 신부, 김진 목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연은 “시청자가 보내주신 질문 중 '친하게 지내던 잘 친구가 생소한 종교에 저를 데려가서 난감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하나'는 메시지가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진 목사는 "사이비 종교의 큰 문제는 모든 관계를 끊게 만든다는 거다. 사이비 종교로 인해 소원하고 단절하게 되는데 저는 이런 사이비 종교가 일어날 때마다 기성 종교가 반성해야되지않나 생각한다. 기성 종교가 그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의 마음을 잘 다스리고 허한 마음을 채워줬다면 그들이 사이비 종교의 유혹이 와도 쉽게 빠지지않았을거다. 그래서 사이비종교가 성행할 수록 우리가 무엇이 부족했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