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SCENE] '씨네타운' 이상엽 "이병헌 못 만나 아쉬워, 이민정에 다시 부탁"
- 입력 2020. 04.30. 11:22:40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씨네타운' 이상엽이 드라마 촬영장에서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을 못 만나 아쉬워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굿캐스팅’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상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이민정과 티격태격 케미가 인기있는데 실제 촬영장 케미는 어떤지에 대해 이상엽은 “워낙 밝아서 재밌고 둘 다 웃음이 많아서 NG가 많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엽은 주말드라마 출연 덕분에 어머니 팬들도 늘었다는 것을 실감한다고 밝혔다. 이상엽은 “한번은 엘리베이터 탔는데 이웃분께서 ‘와이프한테 잘하지 그랬어’라고 하셨다. 진짜 와이프가 있는 줄 알고 몰입해서 봐주시니까 그런 말씀들도 해주시더라”라고 웃어보였다.
장예원은 “최근 이민정씨 남편 이병헌씨가 실제로 촬영장 방문했는데 한 마디 안 하셨나”라고 묻자 이상엽은 “하필 제가 없는 날 오셔서 이민정 씨한테 또 한번 와달라고 부탁했다. 평소에 팬이라서”라고 답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