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강성민, 비밀 폭로? 박하나에 "고세원 어떤 인간인 줄 아냐"
- 입력 2020. 04.30. 19:48:1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성민이 고세원과 박하나가 얽힌 비밀을 폭로하려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고세원 비밀을 폭로하려는 강성민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차은동(박하나)은 비밀스럽게 오혜원(박영린)이 얽힌 한국병원 채용 비리를 언론에 터트렸다. 이 사건으로 최준혁(강성민)이 추진한 장첸의 한국병원 투자 건도 불투명해졌고 그는 또다시 병원 재단으로 좌천될 위기를 맞았다.
오혜원은 최준혁을 구하기 위해 차은동의 범죄 경력 유포 사실을 인정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졌다.
이런 가운데 최준혁은 강태인에 "넌 내가 입 열면 차은동한테 죽어. 걔 아버지 심장으로 네 아버지 살렸잖아"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기증 동의서에 오혜원이 차은동한테 사인받아냈고 너는 차은동 면회 한 번도 안갔어. 그걸 차은동이 알면 널 죽일까 날 죽일까?"라고 협박했다.
이를 본 오혜원은 최준혁에 "준혁 씨 여기서 뭐해? 얘기 좀 해"라고 말렸고 차은동은 "최준혁 부사장님 저한테 하실 말씀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최준혁은 "너 강태인이 어떤 인간인줄 알아? 알고 싶으면 나 찾아와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