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주석태 등장에 이주빈 기억 찾고 실신
- 입력 2020. 04.30. 20:57:3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주석태가 문가영 앞에 나타났다.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는 여하진(문가영) 앞에 나타난 문성호(주석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정훈(김동욱)에게 앙심을 품은 문성호가 유성혁을 인질로 잡아 보호소를 탈출했다.
문성호는 이정훈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자신이 여하진과 가까이 있음을 의도적으로 알렸다. 이어 팬 사인회 중이던 하진 앞에 나타난 문성호는 "나 기억 안 나요?”라며 흥미롭다는 듯 웃음을 지어냈다.
더욱이 "그 땐 도와줘서 고마웠어요"라며 "안녕하세요. 저 영이랑 만나고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과거 사건 당시의 인사를 재현해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때 문성호 탈출 소식을 들은 이정훈은 여하경(김슬기)에 "하진 씨 빨리 행상 중단하고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성호를 보고 정서연(이주빈)과 관련된 기억이 떠오른 여하진은 행사장에서 쓰러졌고 문성호는 유유히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