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절체절명의 위기 맞은 5인방…정경호, 곽선영과 관계 발각되나
입력 2020. 04.30. 21:00: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절체절명의 위기와 마주한 5인방의 모습이 긴박감을 더했다.

30일 방송되는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이 8화 방송을 앞두고 절체절명의 순간과 마주하게 된 5인방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각자 다른 상황에서 위급한 순간을 맞이한 5인방 익준(조정석 분), 정원(유연석 분), 준완(정경호 분), 석형(김대명 분), 송화(전미도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먼저 심각한 고민에 빠진 듯 날카로운 준완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정원의 눈빛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무언가를 보고 놀란 송화, 석형, 익준역시 진지한 모습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수술에 집중하지 못하는 재학(정문성 분)을 보며 “뭐해 지금? 정신 안 차려?”라고 매섭게 소리치는 준완의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또한 다급한 목소리로 “아기랑 산모 다 죽일 거야?”라고 불같이 화를 내는 석형의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위급한 상황임을 짐작하게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겨울(신현빈 분)과 묘하게 거리를 두는 정원의 어색한 모습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유난히 준완의 새로운 여자친구를 궁금해하는 익준의 모습이 예고, 익순(곽선영 분)과의 관계가 발각될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한편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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