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신예은, 김명수에 "무리해서 사람으로 변하려 애쓰지 마" 위로
입력 2020. 04.30. 21:59:18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강훈이 김명수 정체를 알았다.

30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에서 고두식(강훈)이 홍조가 김명수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조는 김솔아(신예은), 이재선(서지훈), 은지은(윤예주), 고두식(강훈)이 함께 있던 자리에서 사람으로 변했다.

이 모습을 본 고두식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며 "말이 되냐. 나만 몰랐냐"고 놀라했다.

한편 모두가 떠난 후 홍조는 김솔아에 "혼자 아니네. 나 없으면 너 혼자일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솔아는 "그런말을 왜 해. 왜 네가 없어"라고 위로했고 홍조는 "너가 필요할 때마다 옆에 못있었잖아"라며 미안해했다.

이를 들은 김솔아는 "꼭 사람아니어도돼 무리해서 변하려고 애쓰지마"라며 "당분간은 고양이로 있자"라고 다독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어서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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