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효도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청하·구구단 세정 순
- 입력 2020. 05.01. 11:03:2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임영웅이 효도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하 서종예, SAC)가 연기, 모델, 방송영화, 무용, 실용음악, 뷰티, 패션, 애완동물 등을 전공하는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효도를 잘 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임영웅과 청하가 각각 꼽혔다.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실제로 방송 내내 부모님을 언급하며 돌아가신 아버님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 홀로 미용실을 운영하며 자신을 키워주신 어머님에 대한 감사함을 제대로 표현해내며 수 많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또한 ‘미스터트롯’ 진에 오르며 1억원의 상금을 거머쥔 임영웅은 “2020년 어머님 생신 때 1억을 선물하겠다는 꿈이 있었다”라며, 상금 1억원을 어머니 생신 때 드리겠다고 밝힐 정도로 효심을 보여줬다.
이러한 효심을 보여주는 행동을 통해 임영웅은 서종예 재학생들의 많은 지지 속에서 효도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2위에 선정된 청하는 방송에서도 자신의 원동력은 ‘어머니’라고 밝힐 정도로 효심이 지극하기로 소문난 가수로서, ‘효녀 아이돌’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다.
음반 발매 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점령하며 얻은 수입으로 집안의 빛을 모두 청산 했으며, 자신은 용돈을 받아 사용한다고 밝혀 큰 놀라움을 자아냈다.
화려한 아이돌이라는 겉모습과 달리, 효심이 지극한 모습에 학생들은 청하를 선정했다.
그 밖에 3위에는 구구단의 김세정, 4위에는 방탄소년단의 슈가, 5위에는 아이유가 각각 선정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