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키워드] #9명 #일본_1만5천명 #아베_긴급사태연장 #트럼프_중국보복관세
입력 2020. 05.01. 11:14:4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월 30일 4명에 이어 이어 5월 1일 금요일 오늘 9명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1만774명으로 전일 대비 9명 증가했다. 격리해제는 13명 감소한 9072명, 사망자는 한 증가한 248명으로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145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해외유입이 173명으로, 내국인 비중은 90.6%이다.

일본은 4월 29일, 30일 각각 224명, 189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가 1만5천명을 넘어섰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를 인용해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일본은 4월 30일 확진자 수가 189명이 증가한 1만5017명으로 사망자는 21명 증가한 469명이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30일 저녁, 5월 6일 종료예정이었던 긴급사태 연장 가능성을 알렸다. 아베 총리는 “5월 7일부터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기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 지구전은 각오해야 한다. 연장 기간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전문가 의견을 듣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난 7일 도쿄를 비롯한 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포했으며 16일에는 대상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긴급상태 연장은 오늘 4일 정식 결정될 것으로 일본 언론들은 전했다.

미국은 확진자가 1백만 명을 넘어서면서 최악의 사태를 맞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음모론으로 알려져 온 코로나19의 발원지가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실이라는 증거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에 대한 관세부과 가능성까지 언급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매체의 보도를 인용한 국내 다수의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재선 전략 차원에서 무역 등 대중 보복 조치를 언급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실의 발원에 관해 구체적인 증거 제시를 하지는 않았으나 증명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나는 (증거를) 봤다. 그렇다. 나는 (증거를) 봤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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