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학교 폭력·갑질 논란→유튜브·SNS 활동 재개
입력 2020. 05.01. 11:37:0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유튜버 하늘이 학교폭력 및 갑질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하늘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학교폭력 및 갑질논란 이후 SNS 활동은 약 4개월 만이다.

공개된 사진은 마스크를 쓴 얼굴 사진이다. 별다른 멘트는 덧붙이지 않았다.

SNS 활동 이전 하늘은 유튜브를 활동을 재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제가 요즘 어떻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지 솔직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용기내서 영상을 찍어봤다"고 말했다.

하늘의 활동 재개에 네티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다. 앞서 하늘은 지난 1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학교 폭력에 하늘이 운영중인 쇼핑몰 직원들의 갑질 증언까지 이어지면서 도마에 올랐다. 이후 하늘은 SNS 자필 편지 사과문을 게재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달 13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한번 사과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표직을 사퇴했음을 밝혔다.

두 번째 사과 이후 하늘은 3일 후 곧바로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다시 활동을 하기 위한 사과가 아니냐고 지적했고, 하늘의 활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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