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위클리②]혜은이 김동현 이혼→엑소 첸 득녀→강혁민 류리가람 폭로
- 입력 2020. 05.01. 14:54: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2020년 4월 마지막 주도 각종 사건 사고들이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 양팡, 부동산 계약금 먹튀 의혹에 "사기 절대 아냐" 해명
BJ 양팡이 부동산 계약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7일 유튜버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효녀 유튜버 양팡의 부동산 계약금 1억 먹튀, 사문서 위조에 관한 재밌는 사실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구제역은 양팡이 지난해 5월 10억 1000만 원에 부산 동구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구매하기로 결정, 매매계약서까지 작성했으나 계약금을 내지 않은 채 3달간 연락이 두절됐다고 폭로했다.
이후 부동산 계약금 먹튀 논란에 휩싸인 양팡은 "사기라는 명목의 행위는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전에 증빙 자료의 일부를 공개한다"고 해당 공인 중개사와의 통화 녹취 일부를 공개했다.
◆ 엑소 첸, 아빠 됐다…결혼 발표 3개월만 득녀
그룹 엑소 첸이 득녀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첸이 오늘 득녀했다"고 밝혔다.
앞서 첸은 지난 1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당시 첸은 "저에게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 혜은이, 김동현과 30년 결혼생활 마침표…지난해 협의 이혼
가수 혜은이가 배우 김동현과 30년 결혼생활 마침표를 찍었다.
29일 방송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가정법원 협의를 거쳐 이혼했다.
김동현, 혜은이는 지난 1990년 결혼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김동현이 사업에 실패하며 어려운 시기를 겪었고 지난 2012년, 2016년에는 사기죄로 벌금형을 받으며 혜은이가 10년 넘게 빚을 갚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혜은이는 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친구처럼 이별했다"며 "이혼 후에는 힘들었다. 참담함을 느끼고 인생에 자괴감도 들었다"고 이혼 심경을 밝혔다.
◆ 송승헌 측 "유역비 웨이보 '좋아요' 스태프 실수 재결합 NO"
배우 송승헌 측이 전 연인 중국 배우 유역비와의 재결합설에 대해 "스태프 실수"라고 해명했다.
송승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30일 "송승헌 웨이보를 관리하는 스태프가 실수로 누른 것"이라며 "유역비와의 재결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송승헌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이 유역비 SNS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은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재결합설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송승헌 측은 스태프 실수라며 선을 그었다.
한편 송승헌, 유역비는 지난 2015년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지난 2018년 열애 약 3년 만에 결별했다.
◆ 故 구하라 친오빠, 친모 상대 상속재산 소송 진행 7월 첫 재판
故구하라 친오빠가 구호인 씨가 친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소송이 오는 7월 첫 재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법정 싸움을 벌인다.
지난 2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제2가사부는 오는 7월 1일 구씨가 자신의 친모 송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속재산 분할 심판청구 소송 심문기일을 열 예정이다.
앞서 구 씨는 지난 3월 광주가정법원에 친모를 상대로 상속재산분할심판처우소송을 제기했다.
구하라 친모는 상속 순위에 따라 직계 존속이 50%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구하라 친부는 친모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친오빠 역시 자식을 버린 친모에게 유산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향년 2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 강혁민, 유튜버 류리가람 사생활 폭로→진률희 "사실이지만 용서했다"
얼짱 출신 유튜버 강혁민이 결혼을 앞둔 유명 커플 유튜버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달 30일 강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조금 슬프지만 작년부터 저에겐 너무 힘들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친여동생 같은 A, 그의 남자친구 B 그리고 친한 친구 C는 현재 모두 인터넷상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튜버라고 설명하며 그들로부터 인간적인 배신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버A가 남자친구인 B와 여성유튜버 C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자신에게 상담했고 이에 강혁민은 C와의 인연을 끊고 A를 도와줬지만 결과적으로 A와 B가 다시 만나 결혼할 예정이며 정작 도움을 준 본인과는 인연을 끊었다고 말했다.
이후 위언급된 A씨 진률희는 "이슈되고 있는 일은 저의 이야기가 맞다"며 "저를 통해 상처받은 그 오빠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저를 위로해 준 것도 사실이고, 잘 챙겨 준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제가 많은 부분 섭섭하게 해서 미안하다. 시간을 내주면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양팡 강혁민 인스타그램,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