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몰아보기 재방영 시간 확인, 김희애 우아한 불륜 입성작…남편 이찬진 반응은?
입력 2020. 05.01. 16:03: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JTBC ‘부부의 세계’가 웰메이드 불륜으로 호평받으며 시청률이 22.9%까지 치솟은 가운데 우아하고도 참혹한 불륜의 시작을 알렸던 ‘밀회’가 5월 1일 금요일 오늘 몰아보기로 편성됐다.

JTBC4는 2014년 5월 종영한 ‘밀회’를 4월 30일 23시 35분 1회에 이어 5월 1일 0시 47분 2회를 편성했다. 이어 새벽 2시부 오후 4시 46분까지 3회에서 16회가 연이어 방영된다.

김희애는 ‘밀회’에서 예술재단 기획실장인 40세 오혜원 역을 맡았다. 그는 무능력한 음대 피아노과 교수 강준형(박혁권)을 두고 피아노에 천재적인 감성을 가진 20세 연하인 20살 이선재(유아인)와 사랑에 빠진다.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걸 알면서도 무모한 사랑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오혜원을 세밀한 묘사로 그려내 JTBC를 드라마 제국으로 끌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김희애는 극 중 20살 차이인 유아인과 실제 19살 차이로 키스신을 찍을 당시 상황에 대해 2018년 7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나와 ”민망했다“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드라마 종영 후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인터뷰에서 남편 이찬진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식구들은 내가 출연한 드라마와 예능을 한 번도 안 본 것 같다“라고 말해 즉답을 회피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밀회’]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