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조정석, 2세 소식 언급 “곧 있으면 진짜 아빠… 출산 시기는 여름”
입력 2020. 05.01. 16:48:3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조정석이 ‘컬투쇼’ 14주년을 축하하며 곧 태어날 2세를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조정석과의 깜짝 전화 연결이 펼쳐졌다.

이날 조정석은 ‘컬투쇼’ 14주년 축하 인사를 건넸다. DJ 김태균은 “너무 고맙다. 요즘 의사 하느라 바쁠 텐데도 ‘컬투쇼’ 찐 패밀리답다”며 “조정석 씨가 2011년부터 ‘컬투쇼’에 총 7번 출연했다. 스페셜 DJ도 했다”며 그를 치켜세웠다.

또 김태균은 조정석에게 “드라마 촬영 중인데 끝나면 뭘 하고 싶나”라고 질문했다. 조정석은 “끝나면 좀 쉬고 싶다. 제가 드라마에서 우주 아빠로 나오는데 곧 있으면 진짜 아빠가 된다. 출산 시기는 여름이 될 것 같다”고 2세 소식을 언급했다. 이에 김태균과 코미디언 변기수, 김민경은 축하 박수를 보냈다.

조정석은 지난 2018년 10월 가수 거미와 언약식을 통해 부부가 됐다. 이후 올해 1월 거미가 임신 7주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통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조정석은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간담췌외과 조교수 이익준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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