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생생정보’ 카레 뼈해장국, 어떤 맛? 비법은 ‘가람 마살라’
입력 2020. 05.01. 19:10:23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카레, 된장, 깔끔한 맛의 삼색 뼈해장국이 소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기다려야 제맛’ 코너가 그려졌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신세계등뼈’에는 카레, 된장, 깔끔한 맛의 삼색 뼈해장국이 눈길을 끈다. 갈치속젓 솥밥, 마가린 솥밥 또한 인기 메뉴다.

된장 뼈해장국을 맛본 두건 PD는 “진한 된장 향이 올라온다. 청국장 같은 묵직한 맛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카레 뼈해장국에 대해선 “일반 카레처럼 진득한 점도가 아니라 묽다”라고 말했다.

김영욱 주인장은 “뼈해장국을 좋아한다. 전국의 뼈해장국 맛을 봤는데 맛이 다 비슷하더라”라면서 젊은이들의 입맛을 위해 삼색 뼈해장국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국물 맛이 중요하기 때문에 수입산이 아닌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또 등뼈의 잡내를 잡아주기 위해 센 불에서 푹 끓이며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위해 무를 넣는다고 한다.

특이한 카레 뼈해장국의 비법은 무엇일까. 가람 마살라와 함께 카레 가루, 가황, 칠리소스, 고춧가루를 함께 넣으면 카레 양념이 된다. 이틀간 숙성 후 육수와 등뼈를 넣고 끓여주면 카레 뼈해장국이 완성된다.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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