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고세원VS이창욱, 팽팽한 대립 “박하나 상처주지마”
입력 2020. 05.01. 20:19:1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고세원과 이창욱이 박하나를 두고 기 싸움을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강태인(고세원), 한지훈(이창욱)의 팽팽한 대립이 그려졌다.

강태인과 함께 밥을 먹던 중 한지훈은 “차비서 병실에서 밤샌 거 누나가 아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강태인이 “그게 궁금한 게 아닐 텐데”라고 하자 한지훈은 “그쪽이 걔 병실에서 밤을 새냐. 남자친구냐 보호자냐”라고 말했다.

강태인은 “내 결혼 준비하다가 다쳤다”라며 “회장님에게 신제품 설명회 맡겼다면서. 최준혁(강성민) 빼고 계약건도 진행하고. 차은동 때문이냐. 차은동 좋아해서 정신 차린 거냐”라고 질문했다.

한지훈은 당황하며 “이래서 안 된다. 당신이 뭔데 나보고 정신 차렸네 마네 하냐. 내가 당신 동생이라도 되냐. 그 말투, 표정 다 기분 나쁘다. 사람 왜 가르치려 드냐”라고 발끈했다.

강태인은 “차비서 상처 주지 마라”라고 전하며 자리를 떴다.

‘위험한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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