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이은하, 13살 어린 나이 데뷔 “父 아코디언 연주자”
입력 2020. 05.01. 20:27:53
[더셀럽 전예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가수 이은하가 데뷔 계기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은하가 출연했다.

‘밤차’ ‘아리송해’ ‘돌이키지마’ 등 7080 디스코 붐을 일으킨 이은하. 그는 13살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은하는 “아버지가 아코디언 연주자였다. 어머니가 딴따라를 왜하냐고 하셔서 그만두셨다. 집에서 구멍가게 하면서 심심하지 않나. 저를 데려다가 연습시켰다. 어렸을 땐 너무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아이들은 학교 가는데 저는 두, 세 시간 노래 연습을 했다. 못하면 통기타로 맞기도 했다”라면서 “동네 어르신이 그러지 말고 전문적으로 노래 교육을 시켜라고 하셨다. 그래서 찾아간 게 작곡가 선생님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이은하는 김준규 작곡가를 찾아 나섰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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