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강세정, 가게 문제→길거리 쫓겨날 위기
- 입력 2020. 05.01. 20:58:4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이 길거리에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이사 날짜를 연기해달라고 말하는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계옥은 집주인 아주머니 집으로 수박을 들고 찾아갔다. 그는 “아주머니 너무 죄송한데 이사 날짜를 조금만 연기해주실 수 없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딱 한 달만”이라고 부탁했다.
무슨 소리냐고 하자 그는 “이사 가기로 한 가게가 문제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집주인은 “못들은 걸로 하겠다. 오전에 짐 빼라”라면서 문을 닫으려 했다. 공계옥은 수박은 받아달라며 말했다. 옥신각신 하던 중 수박을 떨어트려 깨지게 됐다.
집주인은 “파리 끓겠다. 어서 치워라”라며 “맨날 그놈의 사정 봐줘서 월세 안 올려, 보증금 빼줬더니 이젠 안 나가겠다는 거냐. 해도 해도 너무하다”라면서 화를 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