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부부의 세계’ 김영민·박선영, 결국 이혼 “당신 놔주는 것”
- 입력 2020. 05.01. 23:33:4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영민이 이혼 도장을 찍었다.
1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에서는 고애림(박선영)이 내민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손제혁(김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제혁은 결국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그러면서 그는 “변호사 선임할 생각 안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고애림은 “당연한 것 가지고 선심 쓰는 척 하지마라. 뭐가 됐든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주는 건 나다. 당신 놔주는 거다. 자유롭게 살라고”라고 냉정하게 대했다.
손제혁이 “내가 싫다면 이거 찢어버려도 되냐. 당신 없이 사는 것 자신 없어서 그렇다”라고 하자 고애림은 웃음을 짓더니 “괜히 미안한 척 그럴 거 없다”라고 전했다.
손제혁은 “진심인데 안 통하네”라고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