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주’ 하재숙, 고성 산불에 안타까움 “무사하길 기도”
입력 2020. 05.02. 11:05:17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하재숙이 강원도 고성 산불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 1일 하재숙은 자신의 SNS에 “제발…. 내가 사랑하는 계곡도, 사계절 내내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던 산도, 누구보다 반갑게 인해주시던 우리 주민들도 무사하길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한 계곡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고성 산불은 지난 1일 오후 8시 4분경 고성군 토성면 도원리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아 붙어 시작됐다. 밤사이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번진 이 불로 주택 1채, 우사 1채, 보일러실 1곳 등이 전소됐고 잠정 8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청은 고성 산불 발생 12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2일 오전 중 잔불 정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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