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길강, 이정은에 1등급 채끝살 선물 “필요하면 언제든지”
- 입력 2020. 05.02. 20:25: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길강이 이정은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1등급 한우 채끝살을 선물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강초연(이정은)의 김밥 가게에 찾아가 소고기 채끝살을 건네는 양치수(안길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연은 두툼한 소고기 크기에 “어머, 이걸 주신다고”라며 깜짝 놀랐다. 이에 치수는 “원래 못 파는 고기 쪼가리들은 주변에 나눠 주고 그런다. 제가 돈 몇 푼에 연연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씀씀이를 과시했다.
이에 초연은 “아니, 이건 그냥 쪼가리가 아닌 것 같다. 두 근은 돼 보인다”고 답했다. 치수는 “우리 집에 널린 게 소고기다. 이게 1등급 채끝살이니까 구워 드셔라. 구이용으로는 땡큐다”라며 “근데 뭐 말이 나왔으니 하는 이야긴데 제가 가게가 여기 하나만 있는 게 아니다. 고기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해 달라”라고 재력을 은근히 드러냈다.
초연은 “세상에나 너무 감사하다. 이쪽 오고 내가 이웃 복이 없나 했다”며 치수에게 인사했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