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김고은, 이민호표 스테이크 솥밥 먹으며 진심 전달 “어차피 못 이기니까”
- 입력 2020. 05.02. 22:29:0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더 킹’ 김고은이 이민호가 차려 준 스테이크 솥밥을 먹으며 자신의 진심을 털어놨다.
2일 오후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스테이크 솥밥을 먹는 정태을(김고은)을 보며 흐뭇해하는 이곤(이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곤은 “천천히 먹어라. 이거 다 먹으면 신분증 보여 주겠다”며 정태을에게 약속했다. 이어 “이 스테이크 솥밥은 내 필살기다. 이걸로 안 넘어온 사람 없다”라고 덧붙였다.
정태을은 “그렇겠다”며 대수롭지 않게 대꾸했다. 정태을의 반응에 이곤은 “누구 해 줬냐고 물어야지. 질투하라고 한 이야기잖아”라고 서운해했다.
이에 정태을은 “어차피 못 이기니까. 그게 누구든 이 세계 사람일 테니까”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