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더 킹’ 이민호, 일본군 위협에도 공격 지휘 “내 걱정은 나만”
입력 2020. 05.02. 22:52: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더 킹’ 이민호가 공격 수위를 높이며 압박을 가하는 일본군 함대를 보면서도 공격 작전을 멈추지 않았다.

2일 오후 방영된 SBS 금토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이하 ‘더 킹’)에서는 대한제국 황제가 배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일본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이민호)을 보위하던 부하들은 “적함의 속도가 줄지 않아 정말 위험하실 수도 있다”며 “공격에서 방어로 작전을 전환해야 한다”고 이곤에게 제안했다.

이에 이곤은 “지금부터 내 걱정은 나만 한다. 그대들이 오늘 지켜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이 바다다. 이해했나”라고 황제다운 면모를 보이며 전쟁도 각오한 듯한 명령을 내렸다.

이곤의 말에 부하들은 “예, 폐하”라며 각자의 자리로 흩어져 작전 수행에 나섰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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