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부부의 세계’ 전진서, 김희애 “박살” 발언에 절망…아빠 선택
- 입력 2020. 05.02. 23:51:3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전진서가 친구들에게 자신과 관련된 추문으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복수에 나섰다.
2일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지선우(김희애)는 여준영(전진서)이 학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모습을 보고 애써 참았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나온 선우는 엄마를 찾아온 윤노을(신수연)을 발견하고 집에 데려다준다는 핑계로 차안에서 준영의 학교생활에 관해 슬쩍 물어봤다.
노을이 친구들이 준영에게 죽은 남자 박인규(이학주)가 엄마 선우의 애인이라고 뒷담화를 하자 참지 못하고 말다툼이 벌어지고 결국 싸움으로까지 이어진 상황을 알렸다.
선우는 다음 날 아침 출근 전 클레이 사격장으로 향했다. 선우는 사격 연습을 하는 차혜원에게 “내 애인이 그렇게 궁금해. 어디서 말 같지 않은 개소리를 애 앞에서 나불대. 내 애인이 있는 거 봤어? 네 남편 정치하고 싶다며”라며 “더러운 스캔들 만들어 한 번 만들어서 풀어줘”라고 경고했다.
사격장을 돌아서서 나오면서 선우는 “너희들 부부 박살 내버릴 테니까”라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준영은 아침에 벌어진 일을 친구에게 전해 듣고 병원으로 와 선우에게 따졌다. 준영은 “해강이 엄마 만났어. 엄마가 그랬어? 어른들끼리 문제야. 제발 엄마”라고 하소연하듯 따지자 “잘못 된 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야 하는 거야. 앞으로 당해주지 마. 그럴수록 얕봐”라며 아들의 마음도 모른 채 충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