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3일) 날씨, 전국 흐리고 비…미세먼지 ‘보통’
- 입력 2020. 05.03. 09:16:1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연휴 4일째인 일요일인 3일 오전 전국에 구름이 잔뜩 낀 가운데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를 제외하면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 이남 지역은 비가 오고 있고, 중부지방은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어있는 곳이 있다.
오늘 3일 중북부는 하루종일 흐리고 충청 이남은 비가 내린 후 갠다. 서해 남부 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중북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충청 이남 지역은 흐리고 비가 온 후 충청이 오후 3시부터 그치기 시작해 저녁에서 밤사이 대부분 그친다. 충청지역은 낮 동안 비가 소강상태일 때가 있다.
중북부 일부 지역에서는 낮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질 때가 있다. 3일 예상 강수량 제주도, 남해안 20~40mm(많은 곳 60mm), 전남 및 경남 10~30mm, 충청 전북 경북 5~20mm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에 비해 소폭 낮아진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WHO 권고 기준 전국이 ‘보통’ 수준이며 환경부 기준에서도 전국이 ‘보통’ 수준을 유지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0.5~2.0m, 남해와 동해상에서 0.5~2.5m로 일고 기압골의 영향으로 4일은 강원 영동에, 8일은 전국에 비가 내린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