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서프라이즈’ 제넬 포터 조작 ‘SNS 살인사건’, 프로포즈 거절에 복수
입력 2020. 05.03. 11:25:11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제넬 포터에 악플을 달았다는 이유로 젊은 부부를 살해한 제넬의 아빠와 연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3일 방영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의 익스트림 서프라이즈 ‘SNS 살인’ 편에서는 2012년 살해당한 빌리 페인과 빌리 진 헤이워스, 빌리 부부의 사건을 조사하던 중 제넬 포터라는 여자의 아빠와 연인이 범인으로 밝혀졌다.

제넬 포터의 아버지와 연인은 CIA 크리스 요원이라는 제목으로 제넬 포터가 빌리 부부로부터 악플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으며, 살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크리스 요원은 존재하지 않았고 CIA 요원 사칭 메일이 마빈과 제넬 집에서 보내졌다는 사실을 밝혀내 제넬 포터를 체포했다.

SNS를 통해 빌리 페인을 일방적으로 좋아하게 된 제니는 ‘오늘부터 1일’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포즈했으나 빌리는 자신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며 거절했다. 그 후 SNS를 통해 빌리가 결혼해 행복한 생활을 하는 사진을 보고 분노했다.

이후 빌리로부터 친구 끊기를 당하자 배신감을 느끼고 빌리 부부를 살해하기 위한 사건을 꾸미기 시작했다.

살인사건 전모가 드러나면서 체포돼 재판을 받은 제넬 포터의 연인은 25년형, 제넬과 마빈은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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