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너도 죽여줄게” 극단적 발언 이유는? 악플러 ‘공개 저격’
입력 2020. 05.03. 13:35:22
[더셀럽 한숙인 기자] 양예원이 과격한 악플러에게 ‘죽여줄까’ ‘죽여줄게’라는 극단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양예원 근황 방송 도중...‘니가 실장한테 가서 물어봐 재기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양예원이 극단적 발언을 한 사실을 조목조목 짚었다.

해당 영상에서 양예원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유튜브 내용 사실이에요 언니?’라는 채팅이 올라오자 양씨가 “꺼져 XX아. 네가 실장한테 물어봐. 그럼 되겠다. 재기해”라고 말했다. 양예원 발언 중 “재기해”는 2013년 마포대교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故 성재기를 의미하는 은어로 양예원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너도 죽여줄까? 너도 죽여줄게”라고 극단적 표현까지 쓴 것으로 알려졌다.

양예원은 인스타 라이브 방송이 논란이 되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자신을 향한 비난에 강력하게 항변했다.

그는 “뭐만 해도 사진 다 갖다 퍼 나르면서 있는 이야기 없는 이야기 다 만들어서 붙여놓고 별별 욕 다 던져놓고 소름 돋는 발언을 공개된 댓글부터 디엠으로까지 매일 괴롭힌다. 맨날 괴롭히던 사람한테 똑같이 한마디 한 게 또 사이코패스가 되는 매직이냐”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 그리고 라이브 방송에서 '언니 유튜브 사실이에요?' 하는 걔 일반 시청자 아님. 일부러 와서 매일 악플 달던 악플러임. 뭐만 하면 가해자가 순진무구한 사람 되어있는 거 진짜 코미디"라며 악플러를 공개 저격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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