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키워드] #13명 #대구_3명 #사회적거리두기_생활방역 #고3_개학_19일
입력 2020. 05.03. 14:53:18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채용시험(2일, 대구 엑스포), 고등학교 3학년 수학 온라인 수업 진행 중인 교사(4월 9일, 경남 거청대성고등학교)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방역 전환 가능성을 높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에 따르면 5월 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만793명으로 일일 확진자 수는 13명이다. 이 중 해외유입 확진자 10명을 제외한 3명은 대구 지역 확진자로 사망자는 없고 60명이 격리해제 돼 격리 중인 환자는 1360명이다.

최근 2주간 전파 경로는 해외유입 90명(68.2%), 해외유입 관련 1명(0.8%), 병원 및 요양병원 등 12명(9.4%), 지역집단발병 9명(6.8%), 선행확진자 접촉 11명(8.3%), 기타 조사 중 9명(6.8%)이다.

정부는 3월 22일 강력한 사회저 거리두기를 권고를 시작해 1차 종료 시한인 4월 5일 19일까지로 한차례 연기했다. 이후 2차 종료시한인 19일 강력한 규제 완화를 조건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로 추가 연장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염병 확산이 둔화돼 현재 일일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을 유지함에 따라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방역 체제 전환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활방역으로 전환되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의 숨통이 트이는 등 효과가 기대된다.

정부가 생활방역과 관련 방침을 3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온라인 수업의 등교수업 전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육부는 현장교사, 학부모 설문 조사와 중앙방역대책본부 감염병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다수의 매체는 등교수업이 당초 예상된 11일이 아닌 19일 이후가 유력시된다고 전하고 있다.

등교수업은 오는 11일, 고3과 중3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첫 등교 대상에서 중3을 빼는 방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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