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미리보기] 이민정 이상엽 이혼 사실 들통…천호진, 이정은 동생 증거 확보
입력 2020. 05.03. 15:35: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상엽은 방송이 화제가 되면서 이혼 사실이 알려지며 우려했던 상황이 벌어진다.

3일 오후 방영예정인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23, 24회에서는 송나희(이민정)가 언니 송가희(오윤아)에게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는다.

가희는 ”재부에 대한 네 마음 말이야. 네 마음을 잘 들여다봐. 정말 그 잡다한 이유들때문인지, 아님 네가 아직 제부랑 헤어질 준비가 안 된 건지“라며 조언한다.

송나희가 이혼에 대해 심난해하고 있는 가운데 윤규진(이상엽)과 함께 출연한 방송 유명세를 치른다.

식사를 하던 중 방송을 보던 중 두 여자가 주고받은 대화로 인해 이들의 이혼 사실이 공개된다. ”요새 저거 재미있더라“라며 한 여자가 운을 떼자 또 다른 여자가 ”어 저 사람들. 방송은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더니 진짜네“라며 혀를 찬다. 이에 친구가 ”아는 사람들이야“라며 되묻고 이 일은 삽시간에 인터넷을 통해 퍼져 나간다.

한편 송영달(천호진)은 죽은 줄 알았던 여동생이 강초연(이정은)일 수 있다고 추정하게 된다. 초연은 자신이 늘 살뜰하게 챙기던 노점상 할머니가 쓰러지자 과거를 회상한다. 영달과 나란히 걷던 초연은 ”옛날에 우리 엄마도 많이 아프셨는데, 폐병 때문에. 아, 그리고 또 기억 하나 나는 거, 노래. 오빠가 불러주던 건데“라고 말해 영달을 놀라게 한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영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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