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이혼 발각 위기 모면…차화연 ‘안심’
입력 2020. 05.03. 20:11:4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혼 사실을 들킬 위기를 모면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장옥분(차화연)에게 거짓말을 하는 송나희(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나희는 장옥분에게 “엄마 나 실은”이라며 윤규진(이상엽)과 이혼 사실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송가희(오윤아)는 “엄마 생일”이라고 둘러대며 “돌아오는 엄마 생신 때 나희가 서프라이즈 하자고. 아버지 생신도 거하게 했는데 엄마 생신 대충 때우면 섭섭하지 않겠냐고. 의논하고 있ᄋᅠᆻ는데 산통 깨시네 엄마가”라고 말했다. 송다희(이초희) 역시 “서프라이즈”라고 둘러댔다.

장옥분은 “깜짝 놀랐다. 심각한 일인 줄 알고”이라며 “생일은 무슨, 식구들끼리 밥 한 끼 먹으면 되지”라고 안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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