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 이민정·알렉스 목격→질투
입력 2020. 05.03. 20:59: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상엽이 이민정과 알렉스를 목격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는 송나희(이민정)와 이정록(알렉스)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하는 윤규진(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퇴근길에 갑작스럽게 비가 쏟아졌고 이정록은 송나희에게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며 차에 타라고 했다. 차에서 내린 후 이정록은 송나희의 집 앞까지 우산을 씌워줬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한 윤규진은 분노와 질투심에 휩싸였다.

집으로 들어온 윤규진을 향해 송나희는 “나 뭐 하나만 물어봐도 되냐”라면서 “왜 너 나랑 계속 같이 사냐. 법적인 정리도 다 끝났는데”라고 물었다.

윤규진은 “집값 때문 아니냐. 지금 팔면 1억 날아간다며”라고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리고 너는 비를 맞고 왔으면 닦아야하지 않나. 바닥이 한강이다. 기본적인 에티켓이 없다”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송나희는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니”라며 방으로 들어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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