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북한 GP 총격 사건 기사 공유→현 정부 비판 ‘논란’
입력 2020. 05.03. 21:25:59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북한 GP 총격 사건’을 다룬 기사를 공유해 논란에 휩싸였다.

조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북한이 GP에 여러 차례 총격을 가한 사건을 다루 기사를 올렸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41분 북한군이 강원도 전방 지역 비무장지대(DMZ) 내 우리군 GP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이에 국군은 대응 매뉴얼과 현장 지휘관의 판단하에 경고 방송 및 사격 2회로 대응했다.

조현이 공유한 기사를 두고 일부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는 그가 정치적 의도로 현 정부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조현은 국내 코로나19 확산 당시, 초기 중국인 입국 금지 관련 기사를 공유했다. 이는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의 중국인 입국 금지 성명과 관련된 내용이었던 것. 당시 소속사는 “단순히 ‘다 같이 건강하자’라는 얘기를 한 것일 뿐이다”라고 논란을 일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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