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정애리 전진기 불륜으로 협박 “저도 살아야죠”
입력 2020. 05.04. 08:10:33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몸빼를 입고 헝클어진 몰골로 회사에 난입해 옷을 훔치려도 들키고 윤종화 심은진으로부터 내쳐진 후 정애리 전진기에게 가 협박했다.

4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황연수(오승아)는 갈아입을 옷이 없어 회사 디자인실에 들어와 옷을 훔치려다 한유진(심은아)에 결렸다.

유진은 “내가 여기 왜 있어”라고 하자 연수는 소매치기를 당해 옷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유진은 “아 그래서 쥐새끼마냥 옷을 훔치러 들어온 거야? 왜 지금 네가 입고 있는 옷 너한테 딱 맞고 좋은데”라며 회사에 있는 거 가지고 나가면 보완실에 전화할거라며 압박했다.

억울해하는 연수에게 유진은 “오해든 아니든 사람을 죽일뻔했어”라며 연수의 과오를 다시 한 번 인지시켰다.

연수는 한민혁(윤종화) 사무실로 가 “최호진 기사났던데 어떻게 된거예요 최변 상습도박 한 거 맞아요”라고 묻자 민혁은 “그 자식이 쳐놓은 덧에 걸린거야. 최호진은 내가 알아서 해”라며 연수의 공조를 거절했다.

민혁은 연수의 몰골에 인상을 쓰며 “대 놓고 나 망신 주려고 작정한 거야 뭐야. 이혼 서류에 도장 찍기 전에 내 얼굴 볼 생각도 하지마”라며 밀어냈다.

연수는 장화란(정애리), 박상태(전진기)에게 민혁을 설득하라고 압박했다. 연수는 “어머니 정말 이러헥 손 놓고 있을거예요. 민혁씨가 이혼 소송하겠데요”라며 “나랑 민혁씨한테 하는 거 알잖아요. 거봐요? 내가 없으니까 이 모양이잖아요”라고 압박했다.

이어 “저도 살아야죠. 시간 많이 못 드려여요”라며 두 사람의 비밀 폭로를 알렸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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