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나쁜사랑’ 이선호, 전진기 방해 공작에도 ‘잠옷 백화점 입점’ 성공
입력 2020. 05.04. 08:36:54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이선호 신고은이 개발한 잠옷이 전진기 정애리의 방해에도 결국 백화점 입점에 성공했다.

4일 방영된 MBC ‘나쁜사랑’에서 한재혁(이선호)은 최소원(신고은)과 함께 백화점을 찾아 입점 상담을 했으나 제대로 말 한마디 못하고 쫓겨나왔다.

공원에서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며 다음을 기약했지만 막막할 따름이었다. 같은 시각 박상태(전진기)는 한민혁(윤종화)에게 “이번에도 백화점에서 퇴짜를 맞을 겁니다”라고 자신했다.

민혁은 “그러니까 그깟 잠옷으로 무슨 백화점에 입정한다고”라며 비웃고, 장화란(정애리)은 “그러게 말이다. 소꿉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얼른 정신들 차리고 자기들 위치를 깨달아야 할 텐데”라며 승리감에 도취됐다.

희망을 갖고 집으로 돌아온 재혁은 백화점으로부터 입정 승인 전화를 받았다. 재혁은 “아까 갔던 백화점에서 우리 잠옷 입점시키겠데요. 내일 당장 가져오래요. 드디어 해냈어요, 우리”라며 소원과 기쁨을 나눴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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