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강서준, 기간제 현쥬니에게 돈 강요 “대출이라도 해”
- 입력 2020. 05.04. 09:05:1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강서준이 레스토랑 사업을 해야 한다며 끊임없이 돈을 요구했다.
4일 방영된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박태섭(강석준)은 지쳐 집에 들어온 오필정(현쥬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박민호(길정우)에게 신경질을 냈다.
필정은 학교에서 늦어 유치원에 뒤늦게 도착해 안절부절했다. 유치원 교사가 민호가 아빠를 그린 사진을 보며 아이를 걱정하고 이내 유치원비 입금을 종용했다.
민호는 엄마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빠에 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집에 도착한 민호는 기다리던 태섭을 부여잡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태섭은 ”나한테 복을 뺏어가면 어떻게“라며 지금 자신의 처지가 민호때문이라며 원망했다.
태섭은 이어 필정에게 돈을 달라고 강요했다. 돈이 없다는 필정에게 학교에서 대출이라도 받으라고 타박했지만 필정은 자신은 기간제 교사라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태섭은 오랜만에 들어온 집을 또다시 박차고 나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