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미리보기] 강서준, 돈줄 김형범 협박…현쥬니 아들 친부 정체
- 입력 2020. 05.04. 09:30:2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강서준이 현쥬니가 몰래 감춰둔 통장을 찾아낸 것은 물론 김형범을 찾아가 돈을 뜯어낼 궁리를 한다.
5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2회에서는 박태섭(강서준)이 아들 박민호(길정우)에게 복덩이라고 했던 이유가 공개된다.
태섭은 필정에게 돈을 요구하다 냉장고에 필정이 숨겨둔 통장을 발견한다. 뒤늦게 호주에 있는 동생으로부터 통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필정은 허겁지겁 집으로 와 태섭을 제지한다.
필정은 ”건들면 안 되는 돈이라고“라며 울며 애원하고 태섭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럼 어떻게 할 건데“라며 소리치며 윽박지른다. 결국 폭력을 행사해 필정은 눈에 피멍이 들고 민호는 그런 엄마를 보며 걱정한다.
태섭은 강석현(김형범) 앞에 나타나 무엇인가로 협박한다. 이를 옆에서 아무소리 못하고 지켜보던 김해정(양금석)은 ”발목 잡혀 평생을 그 자식한테 끌려가게 생겼잖아“라며 아들 석현을 타박한다.
석현은 석준을 겨냥해 무슨 일인가를 꾸민다. 석현은 ”약점 쥐고 협상할거야. 석준이를 공범으로 끌 들어간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한편 태섭은 집에서의 폭력적인 모습과 상반된 다정한 모습으로 레스토랑으로 필정과 민호를 데리고 온다. 이에 필정은 ”난 당신이 이럴 때마다 불안해요“라며 앞으로 닥칠 일을 걱정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