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미리보기] 박인환, 무덤 앞 신세 한탄… 강세정 “저기 영감님”
입력 2020. 05.04. 09:44:07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누군가의 무덤 앞에서 한탄을 늘어놓다가 강세정과 마주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11회에서는 무덤 위에 분홍색 모자를 올리고 혼잣말을 하는 부영배(박인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배는 “이 사람아, 내가 그리 보기 싫던가”라고 무덤을 향해 외친다. 이때 공계옥(강세정) 또한 가까운 무덤가에서 “나 이제 어떡해. 어디서 살아, 아빠”라며 눈물을 삼킨다.

한편 부설악(신정윤)은 “아버지 모시러 왔다”며 동네 노인에게 말을 건네지만 돌아오는 대답을 듣고 믿을 수 없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분홍색 모자가 바람에 날려 굴러 떨어지자 영배는 모자를 줍기 위해 밑으로 향한다. 분홍색 모자를 발견한 계옥은 “저기 영감님”이라며 영배를 부른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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