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키워드] #0명 #국방부_장병휴가_8일 #교육부_등교수업_19일 #고3_개학_11일
입력 2020. 05.04. 11:22:37

광주 북구 제31보병사단 장병들의 81일만에 외출(4월 24일, 2월3일부터 시행된 외출·휴가통제 이후 첫 외출), 서울농학교 중학교 3학년 온라인 영어 수업(4월 20일)

[더셀럽 한숙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극적인 증가 없이 10명 안팎을 유지하면서 오는 6일 이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국방부, 교육부 역시 그간의 시행해오던 규제 철회 방침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01명으로 전일 대비 일일 확진자는 8명, 사망자는 2명 증가했다. 격리 해제는 34명으로 현재 격리 중인 인원은 1332명이다. 추가된 8명은 해외유입 환자로 지역 발생자는 0명이다.

정부는 지난 3일 중앙재난안전대채본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6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료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그간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4일 오후 등교일인 오프라인 개학일을 발표할 예정이며 국방부는 ‘장병 휴가’를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시점에 맞춰 8일부터 장병 휴가를 정상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월 22일 통제를 시작한 지 76일 만에 장병 휴가가 가능하게 됐다. 장병 휴가와 함께 군 간부들의 외출도 정상 시행된다.

교육부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교 수업을 일정을 4일 오후 4시 발표할 예정이다. 등교 수업과 관련해 다양한 추정이 나오고 있지만 황금연휴가 끝난 5일 이후 잠복기 14일이 지난 19일이 유력하다. 단 입시를 앞두고있는 고등학교 3학년들의 등교일은 이보다 앞서 이뤄질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옥 있다. 현재까지 나온 바에 따르면 오는 11일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일이 될 가능성이 있다.

다수의 매체는 11일이라는 날짜가 나온 배경으로 학사일정을 꼽고 있다. 교육부는 올해 수시모집에 활용하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일을 16일 늦춰 오는 9월 16일로 연기했다. 이 일정에 맞추기 위해서는 5월 말에 중간고사를 보고, 7월 말에는 기말고사를 치러야 가능하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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